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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화는 4회말 빅이닝이 승부를 결정지었다. 한화는 2-4로 뒤진 4회말 타자일순(11명)하며 5안타(2홈런) 4사구 3개로 7점을 뽑았다. 7번 오선진의 안타를 시작으로 8번 하주석의 우월 투런포(시즌 6호), 이어 무사 1,3루에서 이성열의 좌월 3점홈런(시즌 14호)이 터졌다. LG 선발 임찬규는 4회를 넘기지 못하고 강판됐다. 임찬규는 3이닝 동안 8안타(2홈런) 8실점(7자책)으로 최근 2경기 연속 조기강판&대량실점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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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학은 "2번 자리가 맞다. 중심이동이 잘 되면서 타구가 많이 살아나간다. 예전부터 툭툭 맞히는 타격을 하지는 않았다. 나의 장점인 손목은 뒤에서 맞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운좋게도 최근엔 앞에서 타구가 맞아나간다"며 "수비위치는 상관없다. 수비에서도 조금씩 자신감이 생기고 있다. 더 잘해야 한다. 갈 길이 멀다. 오늘도 팀승리에 보탬이 돼서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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