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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潤?【 개그우먼 이국주는 운전자들이 여자라고 무시할까 봐 큰 차만 몰고 다니는 고충을 털어놓으며. 운전하면서 기분 나쁜 것 중 하나는 좁은 곳에 주차를 완벽히 해내자 "여자가 운전을 왜 이렇게 잘 해?"라며 박수를 치는 남성들의 반응이라는 것. '여자치고 잘한다'는 차별적인 발언에 여자 출연자들이 공감하자 발끈한 남자 출연자들이 '남자가 그것도 못 하느냐'로 서러운 건 마찬가지라고 맞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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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MC 김용만은 "그 사람과의 인연이 소중하고 그 여성이 좋은 사람이라 생각해서 한 말일 수 있지 않느냐"며 남자 동료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려 했지만 "아내에게 먼저 잘하라"는 방송인 김가연의 외침에 꼬리를 내려 스튜디오를 폭소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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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 여욱이는 그 동안 방송에서는 들을 수 없었던 여자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다루며 그동안 막힌 속을 뚫어주기 위헤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여자가 화를 내고 욱하는 데는 분명 이유가 있는데 지금까지 말하지 못 하고, 속으로만 생각할 수 밖에 없었던 인생 에피소드를 들려주고 싶다"고 밝히며 "내가, 혹은 내 친구가 아니면 내 주변에서 겪었던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통해 남자들은 여자들의 마음과 심리를 이해하고 여자들의 무한 공갬을 받는 프로그램이 되면 좋겠다"는 심정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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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