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신한은행은 2011년 8월 페이스북을 시작으로 SNS를 통한 고객과의 소통을 시작했으며 지난해 위성호 은행장 취임 이후 SNS Lab(랩)을 신설해 디지털에 익숙한 고객과 친근하게 소통하는 젊고 혁신적인 브랜드 구축을 위해 노력했다. 현재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6개의 SNS와 네이버포스트, 유튜브, 카카오플러스 친구 등의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Advertisement
실제로 ▲유명 동화를 각색해 금융 정보를 쉽게 전달한 '성인들을 위한 금융동화' ▲'자취방 계약에서 뒤통수 맞는 법', '보이스피싱 당하는 법' 등 위험에 처할 수 있는 상황을 반어법으로 재치있게 전달한 '위험한 뉴스' 등의 콘텐츠로 고객들의 높은 호응(좋아요, 댓글, 공유)을 받았다.
Advertisement
신한은행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팬덤 확보를 위해 해외 현지 채널의 SNS 소통도 시작했다. 지난 4월에는 베트남 공식 페이스북을 시작해 박항서 감독, 국가대표 축구선수 쯔엉을 활용하는 등 현지 특성에 맞는 콘텐츠로 3개월만에 20만명의 팔로워가 생길 정도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신한은행은 이런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오는 9월 캄보디아 등 더 많은 글로벌 시장에서 SNS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Advertisement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