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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고려인 어머니와 우즈베키스탄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허리케인' 조 아르투르(21)는 우즈베키스탄 국적 파이터이다. 우즈베키스탄에서 킥복서로 활약했던 그는 어머니와 함께 살기 위해 한국 땅을 밟았다. 어머니의 나라이자 제2의 조국인 한국에서 챔피언 벨트를 두르고 정착하고자 하는 마음이 크다. 한국어학당을 다니며 익힌 한국어 실력도 날이 갈수록 일취월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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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모두 공격성이 강한 인파이터라는 점에서 불꽃 튀는 격전이 예상된다. 조아르투르는 우즈베키스탄 특유의 강인하고 선이 굵은 펀치 위주의 공격이 장기이다. 리우청은 무에타이 베이스로 날카롭고 빠른 킥과 펀치 컴비네이션을 자랑한다. 경량급임에도 불구하고 양 선수 모두 '한 방'이 있다는 것도 공통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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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청은 "나는 매우 강한 파이터이다. 반드시 챔피언 벨트를 쟁취해 내겠다"라며, "내 게임에 환호할 준비를 하라"고 자신감 있는 출사표를 던졌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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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스 리 그
2경기. [-70kg] 고우용 (서울KMAX짐) VS 윤태균 (부산싸이코핏불스)
3경기. [-65kg] 조경재 (인천정우관) VS 진태근 (대구피어리스짐)
4경기.여성 [-52kg] 김소율 (평택엠파이터짐) VS yurika jinpo (나고야G.S.B/일본)
5경기. [-50kg] 플라이급 타이틀전 조아르투르 (군산엑스짐/우즈베키스탄) VS LIU CHENG (CGT/중국)
6경기. [-85kg] 슈퍼미들급 초대타이틀전 황호명 (팀MAXFC) VS 장태원(마산팀스타)
7경기. [-55kg] 밴텀급 2차 방어전 윤덕재(의왕삼산) VS 강윤성(목포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