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오프닝에서 김태균은 "영원한 오빠이자 아빠, 멋진 하하씨를 모셨다"고 화려하게 소개했다.
Advertisement
창업허브에서 진행된 만큼 '창업'에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 김태균은 "하하 씨도 창업 많이 했고 나 역시 창업을 많이 했다. 치킨집은 잘 되지만 그 전에 여러 개를 말아먹었다"며 웃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어 3~4부에서는 가수 스컬, 지조가 출연해 소속사 사장인 하하와 호흡을 맞췄다.
하하는 "아마 음원 전쟁에서 빠질지는 모르겠지만 욕심이 난다. 노래가 정말 좋기 때문. 라이브보다는 음원을 듣는 게 좋다. 라이브 안 하고 음원으로 들으면 안 되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스컬은 신곡 '웃어'에 대해 "이번 곡 만큼은 힙합 느낌이 많이 난다. 편하게 들을 수 있다. 자신이 있다"고 소개했다. 하하 역시 "듣자마자 좋았다. 작사가도 저희 생각하면서 썼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지조는 하하를 "사장님으로서 훌륭한 분"이라며 "첫 사장님이라서 비교 대상이 없다"며 치켜세웠다. 이어 "피처링 좀 시켜달라"고 간청했다.
이날 스컬&하하는 똑 닮은 레게머리를 뽐냈다. 김태균은 하하의 머리를 보며 "잘 튀겨졌다"며 칭찬했다. 또 스컬 역시 하하에게 "오늘 처음 봤는데 하하 사장님 머리 너무 이쁘고 멋있다"며 칭찬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목요일에 할 일이 없어서 '컬투쇼'에 나왔나 보다"라고 메세지를 보내왔다. 이에 하하는 "맞는 말이죠"라고 수긍했다. 그동안 하하는 매주 목요일에 '무한도전' 촬영을 진행했기 때문.
지조는 자신의 신곡을 예고하며 기대를 당부했다. "7월 4일에 '제목이 뭐더라'는 곡이 나온다. 자아성찰하는 노래라서 조촐하게 들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하하와 스컬은 신곡 '웃어' 라이브를 최초 공개해 큰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