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게임 내에서 '아직 검은사막 모바일만한 게임이 없다.' '다른 모바일게임을 해보면 다시 돌아올 수밖에 없다.' 등의 긍정적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Advertisement
서비스 이후 많은 패키지가 등장했는데, 여전히 검은사막 모바일은 플레이 중심의 과금모델을 유지하고 있다. 쉽게 말해 최고급 성능의 장비를 팔지 않으며, 유저들이 직접 플레이하지 않으면 성장할 수 없는 구조의 게임이다.
때문에 무과금이나 소과금 유저들도 게임을 즐기는데 큰 불편함이 없다. 물론 많은 과금을 하는 유저들과 유료상품이 존재하나 그것들이 현재 게임구조의 큰 변화나 공정한 게임의 룰을 해치는 수준은 아니다.
Advertisement
펄어비스는 여전히 유저들의 의견 하나하나를 굉장히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 공식카페의 공지는 수정 업데이트나 사과문 등이 포함되어 있지만 벌써 게시물은 300여개에 달한다. 게임의 변화나 이슈에 대해 최대한 유저들에게 공지하고 수정하는 기조를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수치다.
정식서비스 100일을 기념해 신서버와 다크나이트를 업데이트 했는데, 많은 유저들이 다크나이트를 육성하고 신서버에 정착하면서 다소 주춤했던 매출순위에서 2위로 복귀했다.
현재 검은사막 모바일의 가장 큰 힘은 빠른 업데이트와 이에 따른 꾸준한 유저들이다. 치열한 경쟁구조의 모바일 시장에서 매주 업데이트란 방향성을 유지하면서 게임의 퀄리티와 소통 등은 쉽지 않은 서비스다.
'지금도 게임을 플레이하고 있는 유저들을 실망시키지 않고 서비스 하겠다'는 펄어비스의 의지와 방향성이 앞으로도 이어진다면 검은사막 모바일의 롱런을 향한 길은 탄탄대로일 가능성이 높다.
게임인사이트 최호경 기자 press@gam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