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샤이니가 '엠카' 1위를 차지했다.
21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1위 후보로 유빈의 '숙녀'와 샤이니 'I Want You'가 오른 가운데, 샤이니가 1위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샤이니는 "일단 너무 감사드린다. 생각하지도 못했다"며 "10년 전 방송하는 것처럼 유빈 선배님과 1위 후보에 올랐는데 여러분의 도움으로 감사하게 1위를 했다. 샤이니 월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룹 비투비의 컴백 무대와 민서의 데뷔 무대가 공개됐다.
먼저 비투비는 한 여자를 향한 남자의 절절한 고백을 간절하고도 부드럽게 풀어낸 '너 없인 안 된다'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특히 창섭과 일훈은 컴백하는 날 '엠카운트다운' 스페셜 MC까지 맡아 의미를 더했다.
가수 민서는 리드미컬한 보컬이 돋보이는 집시풍의 신곡 'Is Who'로 180도 새로운 모습을 보였다. 블랙스완을 연상케 하는 화려한 퍼포먼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외에도 이날 방송에는 샤이니·유빈·강남·엔플라잉·프로미스나인·온앤오프·더 이스트라이트·민서·우진영X김현수·김동한 등이 출연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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