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특히 안오주(최민수 분)의 최대웅(안내상 분) 살인 교사가 밝혀지고 하재이(서예지 분) 모친 노현주(백주희 분)가 자신의 존재 노출을 이용해 계획을 꾸미는 등 실낱 같은 희망이 더해진 상황. 봉상필 또한 차문숙 빅픽처 공개 후 더 단단해져 그의 역공이 더욱 거세질 것을 예고, '무법변호사'의 남은 4회가 보여줄 새로운 국면과 스토리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Advertisement
봉상필이 극 초반 절대 악을 무너뜨리겠다는 일념으로 직진했다면 남은 4회에서는 그의 복수 행보가 더 체계적이고 날카로워질 예정. 앞서 차문숙의 빅픽처가 공개되며 이 상황을 봉상필이 어떻게 헤쳐나갈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또한 봉상필이 차문숙-안오주가 단순히 자신의 모친을 살해한 진범이라는 사실을 밝히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기성의 악 전체를 무너뜨리겠다는 목표로 역공세를 펼칠 것을 예고해 어떻게 반격할지 궁금증을 치솟게 만든다.
Advertisement
2. 음모x배신 속 뒤틀리는 7인회 관계!
Advertisement
3. 차문숙에게 존재 드러낸 노현주 생사는?
설상가상으로 하재이는 봉상필이 자신의 모친을 복수에 이용했다고 오해한 상태. 하지만 두 사람은 18년 세월을 뛰어넘은 든든한 파트너이자 위기 속에서 더욱 결속을 단단히 했던 커플이었다. 이에 예상치 못한 난관에 처한 두 사람의 관계는 어떤 반전을 맞이하게 될지, 이들의 공조는 어떻게 진행될지 주목되고 있다.
'무법변호사' 제작진은 "극 초반 무법 로펌과 절대 악의 대립 과정을 그리는데 집중했다면 남은 4회는 새로운 분위기와 대전환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힌 뒤 "각 인물들의 패가 모두 공개된 가운데 봉상필-하재이가 더욱 치밀한 모습으로 극을 이끌어나가며 법정 안팎에서 긴박한 스릴과 함께 상황 역전의 통쾌한 재미가 선사될 것"이라고 찰진 스토리 전개를 예고했다.
'무법변호사'는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무법(無法) 변호사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무법(武法)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거악소탕 법정활극. 매주 토일 밤 9시 tvN을 통해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