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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와 조정석은 2015년 "2년 째 열애 중"이라며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거미의 친한 동료 영지의 소개로 만나 자연스럽게 호감을 갖고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됐다. 커플이 된 뒤 거미와 조정석은 알게 모르게 애정 세례를 주고 받았다. 거미는 조정석 주연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VIP 시사회에 참석했고 조정석은 거미의 공연을 관람하며 서로의 활동을 응원했다. 또 연말 시상식 수상소감에서도 서로의 존재를 언급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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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난해에는 결별설도 등장했다. 거미의 신곡 가사가 결별을 암시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에서 비롯된 것인데, 양측은 변함없이 잘 만나고 있다며 결별설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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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측은 "아직 구체적인 결혼 날짜 등은 정해진 게 없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올릴 예정이다. 이점 많은 양해 부탁 드린다. 두 사람의 앞날에 축복과 응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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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생인 거미는 2003년 1집 앨범 '라이크 뎀(Like Them)'으로 데뷔,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기억상실' '어른아이' '미안해요' 등의 히트곡을 발표한 소울 디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