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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스페셜 DJ 남창희는 하하와 스컬을 반갑게 맞았다. 그는 "제가 정말 존경하는 형님이다. 하하 형님이 와 무척 기쁘다"고 소개하며 "우리가 어떻게 친해졌는가?"라고 하하에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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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희는 "그래서 우리가 아픈 손가락 탈출을 위해 중국어 공부도 했다. 중국진출을 노렸다"고 이야기했다. 하하는 "맞다. 아픈 손가락이라고 무시당하는 것 같아 복수의 칼날을 갈았다. 3년 전에 중국어를 배웠다. 남창희는 1년 반 정도 중국어를 열심히 배웠다. 난 한국어를 마저 공부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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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스컬은 "저번에 지방 공연갔는데 시간이 잠시 났다. 그때 하하가 가족들을 초대해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 대단하다고 생각했다"고 칭찬했고, 하하는 "(아내 별에게) 항상 미안하다"고 고백해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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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헤어질 준비를 하고 있다"고 장난스레 말하면서도 "헤어지더라도 좋은 친구로 지낼거다. 하지만 아직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하하는 "스컬에게 연대 보증 1번, 콩팥 정도는 줄 수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스컬&하하의 신곡 '웃어'는 이별한 남자의 복잡하고도 진솔한 심경을 담은 곡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