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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에게 전반 5분만에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7분 자카, 후반 45분 샤키리의 연속골에 힘입어 2대1로 승리했다. 최근 26경기에서 단 1패만을 기록한 스위스는 역시 끈끈했다. 그리고 승리를 부르는 에이스 샤키리의 존재감은 빛났다. 1-1로 팽팽한 흐름을 이어가던 후반, 샤키리는 절실하고 영리하게 끊임없이 골을 노렸다. 후반 23분 각도가 없는 박스 구석에서 쏘아올린 날카로운 왼발 슈팅이 골포스트 모서리를 맞고 튕겨나오는 장면은 인상적이었다. 후반 31분 박스안으로 거침없이 쇄도하는 샤키리를 밀리보예비치가 간신히 밀어내며 위기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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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가 2대1로 역전승하며 브라질전 무승부에 이어 무패를 달렸다. 16강행에 유리한 고지를 확보했다. 27일 오전 3시, 최종 3차전에서 E조의 16강 명운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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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