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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개된 기획사별 등급 평가에는 AKB48의 거물 멤버인 마츠이 쥬리나와 미야와키 사쿠라, 애프터스쿨 출신 이가은, 프로미스나인의 장규리 등 화제 인물들의 무대가 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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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일본 센터 미야와키 사쿠라가 등장했다. 그녀는 특유의 인형같은 비주얼로 주목을 끌었다. 미야와키 사쿠라는 '검은 천사' 무대로 A등급 획득에 성공했다. 하지만 정말 A등급을 맞을 실력이었는 가에 대해 심사위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엇갈렸다. 한국 연습생들도 "A등급의 실력은 아니었다"고 의아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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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와키 사쿠라는 눈물을 흘리며 A 등급 소감을 밝혔다. 사쿠라는 "일본 연습생들이 이렇게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연습에 들어간 뒤 미야와키 사쿠라는 스스로도 실력이 부족하다고 인정하면서 또 한번 눈물을 흘렸다. 미야와키 사쿠라는 인터뷰에서 "연습한지 1년 정도밖에 지나지 않은 연습생 친구들이 더 잘한다. 나는 벌써 아이돌을 한 지 7년이나 지났는데 아무리 해도 몸이 따라주질 않는다. 여전히 실력이 없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들 진성으로 불러도 잘하더라. '나는 7년동안 뭐했지?'라는 생각이들어서 내 자신에게 화가 났다"고 말했다.
미야와키 사쿠라는 '내꺼야' 영상 평가를 거친 뒤 또 한 번 A등급을 유지했다. 한국어로 '내꺼야' 가사를 외우는 노력을 보이는가 하면 완벽하게 안무를 숙지하며 노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내꺼야' 영상 평가를 통해 플레디스 이가은 역시 A등급을 유지했다. 또 방송 최초로 F등급에서 A등급으로 상승한 연습생이 있었다. 실시간 투표결과도 공개됐다. 1등 이가은, 2등 안유진, 3등 권유비였다. 미야와키 사쿠라와 마츠이 쥬리나는 각각 5위, 12위를 기록했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