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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토요일 밤 8시 35분 방송되는 MBC 주말특별기획 '이별이 떠났다'(극본 소재원/연출 김민식/제작 슈퍼문픽처스, PF엔터테인먼트)는 여자가 엄마가 되어가는 과정 속에서 견뎌내야만 하는 것들을 함께 겪어내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탄탄한 캐릭터와 진정성 넘치는 스토리로 첫 방송 직후 3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할 만큼 많은 이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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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조보아와 이준영이 극과 극 면모를 보이고 있는 '맴찢 말다툼' 현장이 포착되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중 정효(조보아)가 다부지게 한민수(이준영)를 마주보고, 민수는 혼란스러움과 걱정을 가득 담은 채 정효를 바라보는 것. 각자 자신들의 입장을 피력하는 정효와 민수가 서서히 눈망울에 속상한 감정을 드리우는 모습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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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보아와 이준영의 '맴찢 말다툼' 장면은 지난 11일 경기도 파주에서 촬영됐다. 아이를 낳는다는 것에 대해 본격적으로 논의해 본 적 없던 두 남녀가 처음으로 대화를 시도하는 장면. 극중에서 갈등하는 모습과 달리 실제로는 따뜻한 케미를 발산하고 있는 두 사람은 서로 맞부딪쳐야 하는 부분에 대해 대본을 보며 열띤 토론을 하는 모습으로 현장을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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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측은 "정효의 담대함과 민수의 고민을 조보아와 이준영이 열심히 완성해 나가고 있다"며 "믿고 보는 젊은 배우다운 진솔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두 사람의 열연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