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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감독은 하루 전 기자회견에서 스웨덴과의 1차전과는 다른 라인업을 예고했다. 스웨덴전에선 상대 높이를 고려해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전형은 4-3-3 이었다. 장신의 김신욱을 중앙 공격수로 하고 좌우에 손흥민과 황희찬을 배치했다. 2선 미드필더로 기성용 구자철 이재성을 썼다. 포백은 중앙에 장현수 김영권, 좌우 풀백으로 박주호와 이 용을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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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감독은 멕시코를 맞아 4-4-2 전형을 들고 나올 가능성이 높다. 신태용호 출범 이후 4-4-2 포메이션을 사용했을 때 가장 경기력이 안정적이었고 결과도 최상이었다. 선수들도 이 포메이션에 가장 익숙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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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선의 주축은 변함이 없을 것이다. 공격의 핵은 손흥민이고, 허리엔 주장 기성용이 선다. 수비는 스웨덴전에서 육탄방어로 깊은 인상을 남겼던 김영권과 장현수가 중심을 잡을 것 같다. 골문은 스웨덴전 깜짝 선발로 슈퍼세이브를 펼쳤던 조현우가 먼저 나갈 게 확실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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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선은 좀더 파격적인 선발 기용 가능성이 높다. 기성용과 주세종이 가운데를 지키고, 좌우 측면에 황희찬과 문선민을 선발로 쓸 수 있다. 이승우 구자철 정우영 등은 조커 카드다. 승부수를 후반에 띄울 수도 있다.
신태용 감독은 스웨덴전에서 드러난 것 처럼 깜짝 카드를 즐겨 사용한다. 상대의 예상을 깨트리는 라인업이 가능할 수 있다.
로스토프(러시아)=스포츠2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