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LG 트윈스 감독은 개인 통산 최다 안타 신기록을 쓴 박용택에게 축하를 보냈다.
LG는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18대8로 이겼다. 박용택은 이날 팀이 5-7로 뒤지고 있던 4회말 1사 1, 2루에서 우익수 오른쪽으로 흐르는 2타점 2루타를 쳐 양준혁(은퇴)이 갖고 있던 개인 통산 최다 안타(2318안타) 돌파에 성공했다.
류 감독은 경기 후 "박용택의 KBO리그 통산 최다 안타 신기록 달성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그는 "정주현의 스리런포, 5타점 활약 등 선수들이 집중해 득점해 빅이닝을 만들어 승기를 잡은 것 같다. 더불어 문성주의 데뷔 첫 안타도 축하해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잠실=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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