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서울메이트' 서효림이 아르헨티나 커플의 칭찬에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
23일 tvN '서울메이트'에서는 서효림과 아르헨티나 커플(가브리엘 클로이)의 홍대 나들이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세 사람은 사주풀이 카페를 찾았다.
가브리엘의 사주는 "공부를 많이 안하는 편이다. 여자를 이길 수 없다. 대신 능력있는 배우자를 얻을 것"이었다. 이어 "4년 뒤 결혼하게 될 것"이란 말에 가브리엘은 급프러포즈 분위기를 연출했고, 서효림은 "나 여기 왜 데려왔냐"며 투덜거렸다.
이어 "재물운이 없으니 돈은 여자에게 다 맡기고 머슴처럼 살아라"는 조언이 이어졌고, 가브리엘은 즉시 지갑을 꺼내 돈을 클로이에게 맡겼다. 클로이는 "남자 같은 면이 있다. 좀 자중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에 폭소하며 가브리엘과 꽁냥꽁냥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반면 서효림은 "당장 남자가 없다. 지금은 연애를 할수가 없다. 2022년이나 돼야 결혼 운이 열린다"는 말에 경악했다. 하지만 "외국 남자도 괜찮다"는 말에 서효림은 "아르헨티나 남자를 만나야겠다"고 말했고, 가브리엘은 "아르헨티나 여행 와라. 좋은 사람 찾아주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소유와 김숙, 김준호의 연애운도 공개됐다. 소유는 "분위기메이커지만, 남들을 즐겁게 해주는 것으로만 남을 경우가 있다. 올해 운명의 남자가 나타나니 더더욱 노력할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김숙은 '당신이 원하는 이성의 조건이 너무 까다롭지 않나. 현재 모습은 생각하지 않고 너무 욕심만 크다'는 내용에 폭소했다. 김숙은 "일하고 돌아온 내게 아침밥 저녁밥을 차려줄 수 있는 조신한 남자를 원한다"고 설명했다. 김숙은 "올해도 몇번의 만남이 있을 운이다. 너무 욕심만 앞세우지 말고 마음이 움직이는대로 행하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김준호 역시 "긴 겨울이었다. 여러명의 상대가 당신을 위해 경쟁할 수도 있다"는 말에 믿지 못하겠다는 듯 고개를 가로저었다. 서효림은 "나만 빼고 연애운이 다 좋다"며 좌절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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