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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선발 제이슨 휠러는 4⅔이닝 8안타(1홈런) 2볼넷 4탈삼진 2실점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NC 선발 이재학은 7이닝 5안타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 부진으로 승리를 얻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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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5회 NC가 다시 리드를 가져왔다. 1사 후 김찬형이 안타를 때렸고 나성범은 볼넷을 골라냈다. 스크럭스는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최준석이 적시타를 터뜨리며 동점 균형이 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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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전날 스리런포를 터뜨렸던 호잉이 이틀 연속 3점 홈런을 쏘아올렷다. 그는 NC의 세번재 투수 이민호의 5구 139㎞ 포크볼을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스리런포를 쏘아올리며 5-2, 극적인 역전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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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