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허경환은 이번 샌프란시스코 투어부터 합류했다. 그는 전날 '명수투어'에게 몇몇 핫스팟을 선점당하자 짙은 아쉬움을 드러내는 등 경쟁심을 불태웠다.
Advertisement
허경환은 아침식사로 완전 자동화 식당을 찾아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이들은 점원도 없고 팁도 없는 이곳에서 직접 재료를 고르는 등의 과정에도 놀라움을 드러냈다. 허경환은 "미래 여행의 시작을 제 덕에 맛보시는 것"이라며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찬열은 창업의 열의를 드러내며 박명수와 대립하기도 했다.
Advertisement
허경환은 '초보'답게 허술한 모습도 드러냈다. 정준영은 "커피 한잔 하고 가자 했으면 되는데, '인생커피 인생뷰'를 너무 외치더라. 인생 커피까진 아니다"라며 "기대를 약간만 주는게 좋다"라고 밀당의 중요성을 지적했다.
Advertisement
허경환은 우버를 렌트한 뒤 직접 운전대를 잡아 멤버들의 찬사를 받았다. 그가 앞서 내세웠던 편안하면서도 자유롭고, 이동거리가 넓은 여행이라는 목표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선택이었다.
허경환은 오래전부터 '짠내투어' 시청자들에 의해 새로운 멤버로 거론됐지만, 실현되지 않았다. 이날 허경환은 그가 왜 기대받고 있었는지를 증명했다. 허경환이 첫 여행설계부터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