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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혁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옛날에 재미있었던 예능들을 다시 살려보고 싶다. 아이콘을 제외한 세트, 벌칙, 의상 등 나머지 것들은 그대로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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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은 댄스 신고식을 마친 후 '상상플러스-세대공감 올드&뉴' 패러디에 나섰다. 이 코너에는 당시 안방마님으로 활약했던 최송현이 출연해 힘을 보탰다. 멤버들은 당시 유행했던 '나나나' 송을 부르며 분위기를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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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교복으로 옷을 갈아입은 아이콘은 '해피투게더-쟁반노래방'를 패러디했다. 동혁이 손수 녹음한 '상어 가족'을 들은 멤버들은 예상치 못한 높은 난이도에 당황했고, 첫 시도부터 실수를 연발했다. 아이콘은 팀워크를 다지며 10번 시도 만에 '상어 가족'을 모두 이어 부르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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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는 멤버들과 대화를 나누며 호흡을 맞췄다. 박명수는 "내년이면 50세인데, 그렇게 안 보이지?"라고 물었고, 찬우는 "더 (들어) 보인다"고 말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지만 진환, 준회는 '음끌기' '수박 빨리 먹기' 게임에서 패배했다. 박명수는 '수박 빨리 먹기' 게임에서 준회를 견제하기 위해 가발을 벗는 열정을 드러내며 아이콘에게 예능감을 전수했다.
박명수는 "아이콘이 이렇게 예능감이 뛰어난지 몰랐다. 여러분의 서포터즈로 뒤에서 계속 응원하겠다"고 아이콘과 '웃지마 사우나'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날 '자체제작 아이콘TV"에서는 '레전드 예능 패러디' 외에도 달콤한 휴일을 보내는 아이콘의 일상이 공개됐다. 동혁과 바비는 특히 그동안 작업한 자작곡 일부를 들려주며 기대를 모았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