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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과 이성경은 tvN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에서 각각 불안장애를 지닌 MK문화컴퍼니 대표 이도하 역과 수명시계를 보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앙상블 전문 뮤지컬 배우 최미카 역을 맡아, 얼마 남지 않은 최미카의 수명시계를 사이에 둔 애틋한 로맨스를 꽃피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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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결별남녀' 이도하와 최미카가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가, 이별을 극복하기 위해 애를 쓰는 '극과 극' 현장이 포착됐다. 먼저 이도하는 아침 일찍부터 한강변에서 격렬한 조깅을 하며 잡생각을 떨쳐내려 노력하는 모습. 입을 꾹 다문 채 앞만 보고 달리는 이도하로 인해 비서 박우진(강기둥)이 가쁜 숨을 몰아쉬는 가운데, 굳은 얼굴과 날카로운 눈빛 등 최미카를 사랑하기 전 '까칠 도하'로의 복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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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도하와 헤어진 최미카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자신의 수명시계를 방치하게 된다면, 머잖아 죽음을 맞게 될 예정이라 더욱 긴장감이 드리우고 있다. 이도하가 최미카의 '착한 거짓말'을 그대로 받아들인 채 이대로 최미카를 죽게 만들 것인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최미카가 뮤지컬 무대에 설 수 있을 것인지, 충격 결별로 미궁에 빠져버린 '구원 커플'의 러브라인 향방에 초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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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vN 운명구원 로맨스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은 이도하 형 윤도산(정문성)의 사망에 이어 오소녀(김해숙)의 남자친구 박선생(장광)마저 세상을 떠나면서, 죽음을 받아들여야 하는 주변 사람들의 절절한 속내와 가슴 아픈 눈물을 그려내 "삶과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드는, 차원이 다른 판타지 로맨스"라는 열혈 지지를 받고 있다.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 11회는 25일(오늘) 밤 9시 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