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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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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하고 안정적인 보컬에 잔잔하게 녹여낸 감성에 뜻밖이고, 의외라는 반응이 쏟아진 바. 보컬로서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입증해낸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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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혜정은 잉어아가씨 가면을 쓰고 등장, 다비치의 '8282'를 열창했고, USB와 보리차 끓는 소리 등의 독특한 사물 묘사를 개인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성시경의 '거리에서'를 부르며 얼굴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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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은 이후 스포츠조선에 "'복면가왕'을 통해 좋은 기회로 제 목소리를 들려드릴 수 있어서 많이 긴장했지만 만족스러운 무대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혜정은 "멤버들이 선곡 과정에서도 많은 도움을 주었고 응원해주었다"면서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그가 속한 그룹 AOA는 최근 오랜만에 컴백해 '빙글뱅글'로 성공적인 활동을 마친 바. 그는 "1년 반만에 활동을 하게돼서 기다려준 팬 분들을 위해 오랜 시간 공들여서 준비했다. 오랜만에 만난다는 생각에 많이 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혜정은 "이제 빙글 뱅글 활동을 무사히 마쳤는데 남은 활동들과 팬미팅을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도 노래 연기 예능 다양하게 도전하고 열심히 하는 혜정이 되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한편 AOA는 지난 5월28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빙글뱅글(BINGLE BANGLE)'로 컴백, 음원차트 상위권을 유지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오는 30일 서울시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새천년홀에서는 단독 팬미팅 '투 엘비스(T(W)O ELVIS)'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계획.
AOA가 국내에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는 것은 2015년 10월 이후 약 2년 9개월 만으로 소속사 관계자는 "오랜만에 팬들과 공식적인 자리를 갖는 여섯 멤버는 이전보다 더욱 발전된 음악적 기량과 다채로운 이벤트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joonaman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