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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호평의 이유는 진정성, 배우들까지 사로잡은 '공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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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이 숨결을 불어넣은 캐릭터는 현실에 발을 디딘 인물로 공감을 이끌었다. 고아라와 김명수는 '재발견'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매력적인 캐릭터를 섬세하고 힘 있는 연기로 풀어가고 있다. 고아라는 "인생 캐릭터라는 평가가 기쁘고 영광스럽다. 이 작품을 통해 '박차오른 배우', 선한 영향력을 주는 배우라는 수식어를 들어보고 싶기도 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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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엘리야는 사회가 원하는 대로 살다 고통을 짊어지게 된 8회 이영수 씨의 에피소드를 꼽으며 "참 많이 울었다. 사회와 타인에 의해 나의 삶을 고통스러운 방식으로 책임지는 것이 아니라 더디고, 이해받지 못하는 순간이 오더라도 진실하게 책임질 수 있는 삶을 살고 싶다는 열망의 바람이 다시 한 번 불어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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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냄새 나는' 드라마답게 촬영 현장 중심에도 '사람'이 있었다. 성동일을 중심으로 환상의 팀워크를 이루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기에 극강의 시너지도 완성할 수 있었다. 고아라는 "성동일 선배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남다르다. 조언을 아끼지 않으셨고 모니터도 해주셨다. 촬영 내내 선배님 이야기 듣는 재미로 촬영에 임했다"고, 김명수는 "유쾌한 민사44부의 호흡이 정말 좋았다. 돌아보니 더 보고 싶고 생각난다. 다음에 또 함께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애틋한 마음을 밝혔다. 이엘리야는 "배우들의 밝은 성격 덕분에 촬영장이 더 즐거웠다. 드라마가 품고 있는 따뜻한 결처럼 편안하고 화목한 분위기에서 연기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전했다.
설렘을 자극하는 법원 청춘 로맨스의 향방도 궁금증을 자극한다. '바름 커플'이라는 사랑스러운 애칭까지 얻은 박차오름과 임바른. 고아라와 김명수는 "애칭이 생긴다는 것 자체가 정말 행복하다. 찰떡 호칭이다"고 입을 모았다. '바름 커플'과는 사뭇 다른 색을 가진 '정도 커플'의 매력을 류덕환은 '화끈함', 이엘리야는 '콩닥콩닥'이라고 설명했다.
더 현실감 넘치는 사건, 더 뜨거운 공감, 쉼 없이 성장할 청춘! 2막 관전 포인트
2막에서는 더 현실감 넘치는 사건이 공감을 자극하고, 현실의 벽과 부딪히며 변화하는 박차오름과 임바른의 성장도 뜨겁게 펼쳐진다. 고아라는 "박차오름과 임바른이 서로의 관계를 통해 성장하고 또 각자 변하는 부분들은 시청자분들이 공감할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남은 회에도 명장면 명대사가 많으니 마지막 회까지 본방사수 해 달라"고 밝혔다. 김명수는 "민사재판과 형사 재판을 둘 다 다루게 돼 더 폭넓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2막에 등장하는 에피소드를 통해 성장하는 임바른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류덕환은 "박차오름의 과감한 행동들이 위태한 줄타기를 하고 있다. 그 줄타기가 함께 일하는 동료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지켜봐 달라. 우리가 진정으로 만들어가야 할 조직은 투쟁이 아니라 이해와 존경심이라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한다. 조금 어려운 이야기들이 나올 때 이엘리야와 제가 즐거움을 서포트 할 테니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엘리야는 "서로 다른 사람들이 만나 선의를 고민하고 성장하는 과정들이 극적으로 그려질 테니 따듯한 시선과 관심 부탁드린다. 그리고 속기 실무관 이도연과 판사 정보왕의 콩닥콩닥한 이야기도 예쁘게 봐 달라"고 당부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