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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는 6월 25일을 맞이해 "남북관계가 좋아지면서 예전과 다른 '6·25'가 될 것 같다. 남북관계가 성숙, 발전되고 있다. 그럼에도 잊어서는 안 된다. 반성하고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뭉쳐야 할 것 같다"고 소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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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재환은 자기소개서 비법을 소개했다. 그는 "채용 관계자 의견을 들었는데 틀에 박힌 것은 넘긴다고 하더라. 자기 필체로 진솔하게 쓰는 것이 더 심사위원들의 눈을 끌 것이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은 이런 것이고, 내 장점이 이런 것이다'고 진솔하게 쓰라"고 설명했다. 또 "평소에 글을 쓰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다. SNS에 쓰는 것도 좋다"고 조언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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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임금으로서 언어 생활 문제를 해결해야 백성이 편안해 지겠다고 생각했던 세종대왕. 그러나 공개적으로 할 수 없었다. 마치 좋아하는 여자를 부모님께 처음부터 공개하면 이뤄질 수 없는 것과 같다. 조용히 아기를 안고 와서 손자라고 소개하면 어떻게 할 수 없지 않냐. 세종대왕은 글자를 만들겠다고 공표하고 시작하면 반대에 부딪힐 수 있으니 은밀하게 진행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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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세종대왕은 당대 최고의 어론학자라고 밝혔다. 그는 "세종은 어론학을 다 알고 있었다. 1000년을 내다 보고 '내가 이걸 바로잡지 않으면 누가 해결했겠는가'라는 생각으로 한글을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또 "세종은 신이 내린 선물"이라고 극찬했다.
한편 정재환은 1980년대부터 2000년대 초까지 인기 개그맨이자 방송인으로 활발하게 방송활동을 해오다, 2013년 '해방 후 조선어학회.한글학회 활동 연구'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