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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은 "나는 이제 귀농을 꿈꿀 나이다. 30대 후반에서 40대까지 귀농에 대해 잘 몰랐지만 귀농을 꿈꿨다. 주변 인근의 땅을 알아볼 정도였다. 작은 텃밭을 꾸미고 싶었다. 구체적으로 귀농을 생각한 게 40세였다. 그러던 중 일이 많아졌고 귀농이 자연스레 늦춰졌다. 처음 프로그램 제의를 받았을 때 정말 하고 싶었다. 농사 천재에게 귀농을 배울 수 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가 또 어디있겠나? 너무 좋았다. 엄진석 PD는 낮에는 일이 없다고 유혹했고 그 유혹에 빠졌는데 알고보니 거짓말이었다. 일이 정말 많았다. 몸이 너무 힘들고 쉽지 않았다. 방송이라서 포장되고 힐링되는, 여유있는 모습만 보여줄 것이라는 예상을 하는데 전혀 아니다. 값진 경험을 했다. 조만간 작은 밭이라도 사서 텃밭을 꾸미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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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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