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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은 가수 정인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예전에 막걸리 집에서 한 번 뵀다. 조정치 씨와 저희 와이프까지 다 함께 있던 자리였다. 30분 만에 모든 사람들이 정인 씨의 매력에 빠져 '정인 씨 멋있는 여자다'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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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은 육아 관련 남편을 향한 고마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짬을 내서 곡 작업을 했다. 조정치 씨가 아기를 봐 줘서 그 때 곡을 냈다. 남편이 아기를 부담스러울 정도로 좋아한다. 육아는 함께 하고 있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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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때문에 조정치와 싸우냐는 질문에 정인은 "며칠 전에 싸웠다. 애를 키우다 보면 실수할 상황이 발생한다. 예를 들어 애기가 넘어지는 상황에서 서로 너무 피곤해서 못 잡았다. 이 때 '잘 잡았어야지'라는 책망이 오가면서 쌓이는 거다. 서로 책임을 미루게 되면서 싸우게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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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인은 평양 공연에서 선보인 '오르막길'을 감미로운 보이스로 선보여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정인은 "'오르막길'은 축가로도 인기가 좋다. 첫 번째 소절 '이제부터 웃음기 사라질거야'부터 다 빵 터진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