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김숙이 '풀 뜯어먹는 소리' 출연 계기를 전했다.
25일 첫 방송된 tvN 예능 '풀 뜯어먹는 소리'에서는 정형돈, 김숙, 송하윤, 이진호 등 '마음소농' 출연자들이 도시에서 벗어나 '마음대농' 16세 중학생 농부 한태웅과 함께 생활하며 진정한 행복을 찾아갔다.
마을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 이들은 출연 계기를 털어놨다. 정형돈은 "로망만 가득한 농촌 프로그램들이 많다. 실제로 낭만만 많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제주도에 실제로 집이 있는 김숙은 "55세에 귀농할 생각이 있다"며 귀농 예비수업과도 같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진호는 농사짓는 부모님 밑에서 자랐다. 그는 "내가 어릴 때는 농사가 너무 싫었다. 그래서 농사를 좋아하는 어린 한태웅을 만나보고 싶다"고 밝혔다. 데뷔 15년차 배우 송윤아는 "예능 첫 출연"이라며 "자연이 주는 감사함을 느끼고 싶다"고 남다른 출연 계기를 설명했다.
한태웅은 인터뷰에서 정형돈, 김숙, 송하윤, 이진호의 실물을 본 소감을 전했다. "정형돈 선생님은 굉장히 패셔니스타"라고 하는가 하면 "숙이 이모는 굉장히 동안이다. 어려보인다"고 극찬했다. 또 송하윤에 대해선 "서울사람이라 그런가 하윤이 누나는 진짜로 예쁘시더라. 사람이 아니라 인형이라 그래도 믿겠다"며 감탄했다. 반면 이진호에 대해선 "진호 형은 제가 아는 동네 형님 같은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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