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조승우가 분위기를 압도하는 남다른 존재감으로 시청자를 전율케 한다.
'미스 함무라비' 후속으로 오는 7월 23일 첫 방송되는 JTBC 월화특별기획드라마 '라이프(Life)'(연출 홍종찬 임현욱, 극본 이수연, 제작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 AM 스튜디오) 측은 25일 조승우의 캐릭터 포스터를 최초 공개하며 기대감을 자극했다.
'라이프'는 우리 몸속에서 일어나는 격렬한 항원항체 반응처럼, 지키려는 자와 바꾸려는 자의 신념이 병원 안 여러 군상 속에서 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의사의 신념을 중시하는 예진우(이동욱 분)와 무엇보다 숫자가 중요한 냉철한 승부사 구승효(조승우 분), 그리고 이를 둘러싼 인물들의 심리를 치밀하고 밀도 높게 담아내 차원이 다른 웰메이드 의학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한다.
'비밀의 숲'으로 장르물의 새 장을 연 이수연 작가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에서 섬세한 연출로 호평 받은 홍종찬 감독이 의기투합했고, 이동욱, 조승우를 비롯해 원진아, 이규형, 유재명, 천호진, 문성근, 문소리, 염혜란, 태인호 등 탄탄한 내공의 연기新들이 세상 가장 완벽한 '믿고 보는' 드림팀을 완성해 2018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매 작품 깊이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무한 신뢰를 받고 있는 '믿고 보는' 배우 조승우는 캐릭터 포스터만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한다. 쉽사리 감정을 읽을 수 없는 차가운 얼굴이지만 깊고 예리한 눈빛은 상대를 꿰뚫어 보는 듯 날카롭고 강렬하다. "병원도 기업이고, 의료도 산업입니다. 뭐가 그렇게 다를까요?"라는 한 줄의 카피 역시 상국대학병원에 파장을 불러일으킬 구승효 캐릭터에 궁금증을 자극한다.
조승우는 숫자가 중요한 냉철한 승부사이자 상국대학병원 총괄사장 구승효를 연기한다. 끊임없이 사업 방향을 구상하고 앞으로 닥칠 상황을 플랜B까지 예측하고 대비하는 실력자. 그룹 최연소 CEO까지 승승장구했던 구승효가 물건이 아닌 사람의 목숨을 다루는 대학병원 총괄사장으로 부임하면서 거센 파도의 중심에 서게 된다.
브라운관과 스크린, 무대를 오가며 명불허전의 연기력으로 대중을 매료시킨 조승우. '비밀의 숲'으로 제54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한 조승우가 이수연 작가와 재회하는 '라이프'에서 한 차원 다른 섬세하고 날카로운 연기의 진수를 선보인다. 무엇보다 날 선 대립이 예상되는 예진우 역의 이동욱과의 연기 시너지 역시 시청자를 설레게 한다.
정의 내리기 쉽지 않은 구승효라는 인물을 연기함에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오랫동안 깊은 고민을 거듭하며 준비했다는 조승우는 "기존의 의학 드라마와 많이 다를 거라 생각한다. 훌륭한 배우들과 같이 호흡 맞추며 열심히 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라이프' 제작진은 "매 작품 자신만의 색으로 캐릭터를 구현하며 기대 이상의 놀라움을 선사했던 조승우의 또 다른 매력을 볼 수 있다. 한 차원 다른 섬세하고 날카로운 연기의 진수로 극의 흡인력을 높일 것"이라고 무한 신뢰와 기대감을 높였다.
차별화된 의학드라마를 예고한 '라이프'는 '미스 함무라비' 후속으로 오는 7월 23일(월) 밤 11시 JTBC에서 첫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이휘재, 한국 홀로 온 이유..쌍둥이 아들 ‘외국인학교 입학’ 때문인가 -
ITZY 유나, '장카설유' 비주얼 4대장 인정 "K팝 비주얼 아이콘 감사" -
"네 주변 몇 명이 죽어 나갔는데.." 정선희, 故안재환 사별 아픔 후 악플까지 '고통' -
박명수, BTS 광화문 공연에 소신 "성공이네 아니네 말 많지만, 국위선양 엄청난 의미"(라디오쇼) -
BTS, 광화문 공연 전날 ‘몰래 리허설’..무대 뒤엔 ‘조용한 준비’가 있었다 -
큐브 퇴사자 3인 폭로 "女연습생 40kg 초반 유지 못하면 거침없이 잘라"(이창섭) -
[공식] '연세대 출신' 김세연 아나, 결혼 1년 만 득남 "갑자기 태어나, 한달 빨리 출산"(전문) -
정선희, 故안재환과 사별 후 무너졌던 시간 "빚·악플 고통...동료들 힘 됐다"
- 1.'4이닝 7K 무실점' 대졸 6년차 무명의 반란!…한화서 못핀 재능, 키움서 만개할까 [잠실포커스]
- 2.최고 155km보다, 최저 150km가 더 놀랍다...곽빈 공 살벌하네, 올해 초대형 사고 치나
- 3.손흥민 너무 슬프겠다...'10년 헌신' 토트넘 처참하게 와르르, SON 벽화 앞 응원도 무용지물, 2부 강등 초대형 위기 현실로
- 4.'韓 역대급 희소식' 이강인(25, 아틀레티코) 초석 마련 성공...발롱도르 3위 레전드, 미국행 HERE WE GO
- 5.韓축구 대박 소식! 이강인, 그리즈만 7번 물려받는다...HERE WE GO '그리즈만, 올랜도행 확정'→ATM, 이적료 516억원 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