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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팀과 돈스파이크 팀은 서로에 대해 불신과 의심을 간직한 채 임무를 나눠 요리와 집 짓기에 나섰다. 돈스파이크를 중심으로 정혜성-루다-오스틴 강-구자성-샘 오취리는 해변에서 불을 피우고 음식 준비에 돌입했다. 오스틴 강은 물고기를 잡기 위해 다시 바다로 들어가게 됐고, 정혜성과 루다는 그를 걱정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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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소리와 함께 이들 앞에 갑자기 택배 상자 2개가 나타났다. 각종 밑반찬과 밀가루가 담기 게임 박스가 워프 된 것. 멤버들은 모두 한데 모여 음식을 발견하고 기쁨의 소리를 질렀고, 박스에 들어 있던 김을 나눠 먹으며 생존에 대한 희망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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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딘딘-권현빈-한슬은 숲속에서 집 짓기 임무를 맡았다. 열정리더 유노윤호는 "딘딘 가자!"라며 자신의 열정을 딘딘을 향해 뿜어냈고, 딘딘은 유노윤호의 뜨거운 관심에 당황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딘딘은 유노윤호의 관심에 기분 좋은 듯 했지만 이내 피곤함을 토로하기도. 유노윤호의 주도 아래 집이 완성됐고, 그는 고생한 멤버들을 향해 박수를 치며 칭찬 릴레이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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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휴식을 하기 위해 한슬이 해변에 나타났고 오스틴 강은 정혜성과 한슬 사이에서 누군에게 말을 걸지 고민에 빠졌다. 이를 두고 시청자 실시간 문자 투표가 진행됐고, 시청자들은 정혜성을 선택했다. 오스틴 강은 정혜성과 더욱 깊이 있는 대화를 이어가며 두 사람의 '김치전 로맨스'가 시작될 것을 예고했다.
'두니아'는 가상의 세계 두니아에 떨어진 10인의 출연자들이 만들어가는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담는다. 기존의 관찰, 리얼 버라이어티의 흐름을 거꾸로 뒤집은 '언리얼 버라이어티(Unreal variety)'로, 유노윤호-정혜성-루다-권현빈-샘 오취리-돈스파이크-구자성-한슬-오스틴 강-딘딘이 함께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