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용식이 음식점을 세 번 차리고 망한 웃픈 일화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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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월요토크쇼 베테랑'에서는 6.25 한국 전쟁일을 맞이해 김강석 김채현 김지훈 윤종철 정현아 지용석 김종훈 등 냉면 베테랑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패널로는 이용식이 출연했다.
이날 이용식은 "음식점을 세 번 차려봤다"고 입을 열었고, 이에 김재원 아나운서는 "세 번을 차렸던 것이면 세 번 다 망했던 것이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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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용식은 "망했다고 하지 말고 흥하지 않았다고 표현해 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용식은 "요즘 요리프로그램 유명하지 않냐. 그런데 요리프로그램의 원조는 나다. 예전에 KBS에서 요리 프로그램을 5년 동안 했다. 안 가본 식당이 없다"라며 "그런데 방방곡곡 맛집을 찾아다니며 식당 근처만 가도 음식이 무엇인지 다 아는 내가 식당이 망한 이유는 많이 팔아야 하는데 내가 많이 먹어서 남지 않았다"라고 밝혀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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