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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관계자는 "애초 '장사리전투'는 '신기전'(08) '와일드 카드'(03) '약속'(98) 등을 연출한 김유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기로 했지만 제작진과 이견 조율에 실패하면서 감독직을 내려놨고 또한 엠마 스톤, 제시카 알바 등 할리우드 톱스타 캐스팅으로 여러 잡음을 만들며 난항을 겪었다. 곽경택 감독과 손잡고 다시금 제작에 시동을 걸었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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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장사리전투'는 '인천상륙작전'에서 리암 니슨을 캐스팅하는 데 성공한 정태원 태원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다음 할리우드 스타 캐스팅으로 제시카 알바, 엠마 스톤을 준비 중이라는 보도로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작품이다. 정 대표는 지난해 2월 극 중 세계 최초 퓰리처상을 받은 종군기자인 마거릿 히긴스 역할을 두고 제시카 알바와 엠마 스톤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언론 인터뷰를 통해 마케팅을 펼쳤지만 이후 할리우드 에이전시 측에서 "제의받은 사실이 없다"며 강력 부인, 사실상 시나리오조차 전달하지 않은 단계가 밝혀지면서 논란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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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장사리전투'는 재정비를 마치고 한창 캐스팅 진행 중인 상황. 주요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올해 하반기 첫 촬영에 나설 예정이다. 과연 곽경택 감독으로 재정비된 '장사리전투'가 지난해 논란을 일으켰던 종군기자 역에 제시카 알바가 출연할지, 혹은 다른 할리우드 스타가 깜짝 등장할지 영화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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