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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의문의 사고가 일어난 당시 사라진 아이를 찾고 있던 닥터 백은 '그 사고'가 있고 10년 후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자윤을 보고 그때 자신이 놓쳤던 아이임을 확신한다. 자윤이 모든 기억을 잃은 채 평범한 고등학생으로 지내고 있는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그는 "나는 그 아이가 아니다"는 자윤의 부정에도 불구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윤을 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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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저는 문화게 역시 앞으로 달라질 거라 생각한다. 이제 자연스럽게 여성이 할 수 있는 영화가 올거라 생각한다. 문화는 조금씩 천천히 들어오는 것 같다. 갑자기 밀려들어왔다가 퇴보하게 될 수 있으니까 시간의 흐름에 맞춰서 천천히 올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한 조민수는 "조금더 (한국 영화의 다양성이) 넓어졌으면 좋겠다. 저도 100억 넘는 영화에 출연하면 즐겁겠지 않나. 하지만 30억 정도의 영화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더욱 다양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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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 제공=엔터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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