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개그우먼 김숙이 "오랫동안 농촌 생활을 꿈꿨다"고 말했다.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스탠포드호텔에서 tvN 새 농촌 예능 '풀 뜯어먹는 소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숙, 이진호, 송하윤, 한태웅, 엄진석 PD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풀 뜯어먹는 소리'를 통해 '리틀 포레스트'(18, 임순례 감독) 김태리를 꿈꾸는 '쑥태리' 김숙은 "사실 농촌 생활을 너무 해보고 싶은 와중에 출연을 제안받았다. 흔쾌히 출연했는데 막상 시골 생활을 해보니 너무 힘들더라. 한회장님인 한태웅 군에게 폐가 되지 않았나 걱정된다"고 고백했다.
한편, '풀 뜯어먹는 소리'는 각박한 도시 생활에 지친 '마음 소농' 출연자들이 도시에서 벗어나 '마음 대농' 16세 농부 한태웅과 생활하면서 작은 행복을 찾아가는 시골 삶큐멘터리다. 정형돈, 김숙, 송하윤, 이진호, 한태웅이 출연하고 오늘(25일) 오후 8시 10분 첫 방송 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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