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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솔루트 아기설사' 분유는 아기가 바이러스나 세균에 의한 감염성 장염의 급성 설사 시 사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6개월령 이상부터 수유를 권장했으나 이번에 업그레이드 한 제품은 신생아부터 수유가 가능하다. 또한 그 동안 설사분유가 물에 잘 녹지 않아 불편함을 느낀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분유 입자를 더욱 곱고 부드럽게 제조해 물에 빠르게 잘 녹도록 용해도를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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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의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 정지아 소장은 "아기에게 급성 설사나 장염 등이 발생했을 때 과거에는 수유를 중단하거나 희석해서 먹이던 시대도 있었다. 그러나 현재는 모유 수유아인 경우 모유 수유를 지속하며, 분유 수유아 역시 초기 탈수 교정 후에 먹던 분유를 먹인다. 이때 설사가 지속되며 이차적인 유당불내성이 의심될 때 일반 분유로 계속 수유할 경우 수분과 영양소를 손실할 수 있다."며 "급성 설사 시 충분한 수분과 영양 공급이 중요한 만큼 특수 설계된 설사분유를 통해 아기의 묽은 변을 빠르게 잡아 다시 일반 유아식으로 섭취할 수 있도록 회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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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솔루트 관계자는 "고객들의 의견을 모아 더 나은 제품을 선보이고자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에서 영양설계를 구성하고, 설비시설에는 100억을 투자하는 등 품질 개선에 노력한 결과 신생아 수유가 가능한 설사분유 제품을 국내에서 생산해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며 "수유를 권장하는 연령대가 낮아지고 분유가 물에 잘 녹도록 편의성을 더욱 높인 만큼 앞으로 국내외 설사분유 제품들 중 차별화된 품질로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