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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은 "요즘 가족들이 너무 모임을 자주 가지면서 한국말을 조금 잊어버릴 정도"라고 말하다 MC 유라의 "여자친구 있느냐"는 기습질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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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불가리아어로 "사랑해"를 말하며 진심을 고백해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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