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정소민이 26일 방송된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DJ 이수지가 "최근에 다이어트를 성공했다"고 말하자 정소민은 "저는 한참 전에 했었다"고 답했다.
이어 정소민은 다이어트 유지 비법에 대해 "한 번 많이 빼고 난 뒤 체질이 바뀐 것 같다"며 "그 뒤로는 그래도 좀 쉽게 유지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차기작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에 대한 준비 과정도 공개했다.
정소민은 "제가 맡은 역할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할까 봐 그런 걱정이 많다. 작품이 결정되기 전까진 미친 듯이 놀고 결정되면 준비에 돌입한다"면서 "지금 첫 촬영까지 얼마 안 남아서 긴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상대역 서인국에 대해 "엄청 멋있으시더라. 최근에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셨다고 했다"고 근황을 전해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영화 '골든 슬럼버'의 강동원과 관련한 에피소드도 털어놨다.
정소민은 "사실 악역도 하고 싶고 액션도 정말 하고 싶다"며 "잠깐 '골든슬럼버'라는 영화 때문에 두달 가까이 액션스쿨을 다녔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에너지틱 해지고 몸이 깨어나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그는 "캐스팅이 제가 되면서 실제로 기술을 배워서 했는데 원래 콘티에서 조금 변형이 왔다"며 "제 덩치에 강동원 선배님 같은 남자분을 제압할수 있는 실제 기술을 가르쳐주셨다. 촬영하다 한번은 정말 기술이 잘 걸려서 강동원 선배님이 저를 치면서 빼달라고 하시더라. 기절 직전까지 가셨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날 정소민은 '본인과 가장 비슷하다고 생각한 캐릭터는 뭔가'라는 DJ 이수지의 물음에 "애봉이 같다"며 "내 학창시절 모습과 많이 닮았다. 학창시절에 친했던 친구들, 편한 친구들과 만나면 나오는 제 모습과 많이 닮았다"고 설명했다.
정소민은 "평소 상대배우에게 많이 배우려고 하는 것 같다"며 라디오 DJ에도 욕심을 드러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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