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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피파온라인4의 정식서비스가 시작된지 어느새 1개월의 시간이 지났고, 러시아 월드컵과 함께 서서히 시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유저들의 자산이 피파온라인4에 안정적으로 안착해 이제 구단의 관리가 필요한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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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온라인4 역시 전작의 뒤를 이어 '피파온라인4M'를 출시한다. 피파온라인4M의 상세정보가 공개된 것은 아니지만 피파온라인3M의 기본적인 기능과 성능을 바탕으로 업그레이드된 편의성을 제공할 가능성이 높다.
기본은 '구단관리' 기능이다. 피파온라인4M의 사전 예약페이지를 보면 개발 중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 그중 하나가 구단관리 스크린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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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관리에서 자신만의 전술과 라인업을 완성했다면, '월드 투어'로 경기를 진행할 수 있다. 경기는 시뮬레이션으로 진행되지만, 공개된 스크린샷으로 미루어 볼 때 '공격 축구', '패스 위주', '수비 강화', '빠른 역습' 등의 전술을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보다 전략적인 승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도 전작에서 제공되었던 선수의 체력이나 평점을 토대로 한 선수 교체나 전술 변경 등의 간단한 개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월드투어는 전작의 '챌린지 경기'와 유사한 콘텐츠가 될 가능성이 높다. 챌린지 경기는 시즌제 방식으로 1주일이 한 시즌으로 설정되며, 경기는 랜덤으로 매칭된 상대 중 유저가 원하는 상대를 직접 선택해 경기를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승패로 획득한 포인트에 따라 계급 보상, 순위 보상, 누적 승수 보상 등을 제공하고 보상의 수준이 상당한 편이기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온라인과 모바일을 함께 즐긴 바 있다. 때문에 월드투어 역시 챌린지 모드와 비슷한 분위기가 형성될 것으로 판단된다.
모바일 특성에 맞는 콘텐츠가 추가될 가능성도 있다. 정해진 시즌이 자동으로 진행되는 전작의 '디비전 모드'나 월드컵 이후 유럽 리그가 개막하면 승부를 예측하고 적중에 따라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전작의 '풋볼 마스터' 등의 콘텐츠가 보다 완성도 높은 모습으로 선보일 가능성이 있다. 물론 전작에 존재하지 않았던 완전히 새로운 콘텐츠의 추가도 예상해 볼 수 있다.
과거 피파온라인3M의 출시가 피파온라인3에 긍정적인 영향을 제공하며 모바일과 PC 플랫폼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던 만큼, 피파온라인4M이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지 주목할 만하다.
한편 피파온라인4M은 오는 7월 25일까지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하며, 피파온라인4M의 7월 26일 정식출시될 예정이다.
게임인사이트 김동준 기자 kimdj@gam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