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청춘들은 아침 식사 후 설거지 내기로 '물폭탄 모자 게임'을 겨뤘다. 처음 해보는 게임에 청춘들이 우왕좌왕하자 홍일권은 "대학교 축제 때 MC였다"며 진행을 자처했다. 홍일권은 능숙한 솜씨로 막힘없이 진행하는 것은 물론, 즉석에서 새로운 규칙들까지 만들며 박진감 넘치는 진행을 선보였다. 또한 홍일권은 80년대로 돌아간 듯한 "레디 스따뜨"의 복고 스타일 진행 솜씨로 청춘들을 폭소케 했다.
또한 웃음까지 사냥했다. 홍일권은 물폭탄 모자를 쓰고 게임중에 "두개 한꺼번에 뽑는걸 하자"며 먼저 강경헌의 모자에서 두개를 뽑았고, 이어진 강경헌의 공격에 맥없이 물이 주르르 흘러 웃음을 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