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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초반부터 남궁민은 '훈남'의 훈훈한 매력을 선보였다. 세련된 스타일링부터 비주얼까지, 단어 뜻 그대로의 훈남으로 변신한 그는 오두리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갤러리 계약을 성사 시키는가 하면, 빈틈없는 완벽한 모습과 젠틀함으로 뭇 여성들의 마음을 훔치며 연애고수의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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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빈틈 하나 없어 보이는 훈남은 의외의 허당기로 미소를 유발하기도 했다. 정음과 함께 강원도로 김소울(김광규 분)을 찾으러 간 훈남은 씨감자를 심고 있는 정음을 도우며 어린 아이처럼 신나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차키를 딱정벌레로 오해한 정음의 "벌레가 있는 것 같다"는 말에 훈남은 기겁하며 도망,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트릴 듯한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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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훈남은 사랑하는 여자 앞에선 질투와 달달함으로 무장, 여심을 폭격 하기도 했다. 정음과 다정한 모습의 준수(최태준 분)를 질투해 유치한 신경전을 벌이는 것은 물론, 수지(이주연 분)를 맞닥뜨리고 화가 난 정음에게 "사귀자"는 말과 함께 폭풍 후진 후 키스를 건네는 등 귀여운 질투와 박력 넘치는 고백으로 시청자들을 심쿵 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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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주 방송에서 훈남과 육룡이(정문성 분)의 내기사실을 알게 된 정음이 훈남에게 이별을 고한 상황. 이에 앞으로의 전개될 스토리에 궁금증을 모으고 있는 '훈남정음'은 오늘(27일)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중계방송으로 인해 결방되며, 내일(28일) 오후 10시에 19회, 20회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