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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의 키워드는 '한복의 색감', '한국 무용의 선', '마음을 울리는 소리'. 이 세 박자가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는데 분위기를 더한 것이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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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대형샵이 아닌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맞춤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링을 해주고 있어서 개인의 취향을 표현하고 싶은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아티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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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조 높은 한복 브랜드 서담화가 기획한 패션쇼에서 헤어 메이크업을 총괄 진행하게 돼 일단 기쁩니다. 한복의 매력을 살릴 수 있는 기품 있고 우아한 헤어 메이크업으로, 패션쇼의 격을 살리도록 최선을 다했어요."
어떤 점에 특히 신경을 썼을까.
이번 패션쇼의 피날레를 장식한 메인 모델 배우 홍아름에 대해서도 호평했다.
"워낙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가진 배우라서 한복과도 잘 어울렸고, 이번 패션쇼에서도 느낌을 잘 살려준 것 같아요. 서정적인 헤어라인과 메이크업에 공을 들였죠."
"패션쇼는 시간과 공간이 제한된 곳에서의 작업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스태프들과의 호흡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고생해주셨고, 애써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진 원장은 "한복에 대한애정을 서담화 한복과 함께 풀어낼 수 있는 계기가 됐던 거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 진끌로에 스태프들과 한국적인 공연 또는 디자이너들과 더 많은 작업을 준비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이번행사를 통해 한국적인 스타일링 컨텐츠를 세계속에 알리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게요."
joonamana@sportschosun.com
사진제공=레이나 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