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가 김성현의 천금같은 적시타와 신재웅의 다이빙 캐치로 KIA 타이거즈에 3대2 승리를 거뒀다.
Advertisement
SK는 2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홈경기서 8회말 2사 2루서 터진 김성현의 적시타와 9회초 마무리 신재웅이 안타 2개에 볼넷 1개를 내주고도 무실점으로 막아내 승리했다. 특히 9회초 무사 1루서 이명기의 높이 뜬 번트타구를 다이빙하며 잡아내 2루로 달린 1루주자까지 잡은 병살 플레이가 압권이었다.
SK 트레이 힐만 감독은 경기 후 "양팀의 선발 투수가 모두 훌륭한 피칭을 보여준 익사이팅한 경기였다"면서 "필요한 시점에서 나온 도루와 안타가 경기를 가져왔다"고 했다. 이어 "마지막 이닝에 보여준 신재웅의 투지 넘치는 수비는 대단했다. 수준 높은 팀을 상대로 좋은 결과를 가져와 기쁘다"라고 말했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선우은숙, 결국 제주도 내려갔다..화이트 집 공개 '호텔급 깔끔함' -
이휘재, 한국 홀로 온 이유..쌍둥이 아들 ‘외국인학교 입학’ 때문인가 -
'미스터 킴♥' 28기 순자, 앞트임까지 했다..7일만 '확 달라졌다' -
ITZY 유나, '장카설유' 비주얼 4대장 인정 "K팝 비주얼 아이콘 감사" -
박명수, BTS 광화문 공연에 소신 "성공이네 아니네 말 많지만, 국위선양 엄청난 의미"(라디오쇼) -
큐브 퇴사자 3인 폭로 "女연습생 40kg 초반 유지 못하면 거침없이 잘라"(이창섭) -
BTS, 광화문 공연 전날 ‘몰래 리허설’..무대 뒤엔 ‘조용한 준비’가 있었다 -
"네 주변 몇 명이 죽어 나갔는데.." 정선희, 故안재환 사별 아픔 후 악플까지 '고통'
스포츠 많이본뉴스
- 1.'4이닝 7K 무실점' 대졸 6년차 무명의 반란!…한화서 못핀 재능, 키움서 만개할까 [잠실포커스]
- 2.'좋은거야 나쁜거야?' 홍명보호 첫 상대 코트디부아르, '초신성' 부상으로 명단 제외...대신 '아스널 먹튀'가 대체발탁
- 3.'한화 최대 고민 확인했다' 71G 한승혁-73G 김범수 빠진 자리 어쩌나
- 4.어색한 투구폼 뭐지? '사구→폭투→볼넷→안타→밀어내기' 0이닝 4실점! 또 무너진 홀드왕…"내가 너무 급했다" 염갈량 탄식[잠실포커스]
- 5.'홈런치는 톱타자' "시야도 궤도도" 모든 것이 바뀌었다...AG 국대 유격수 향한 첫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