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가 투타 밸런스를 앞세워 역전승을 거뒀다.
두산은 27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10차전에서 6대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올 시즌 NC와의 상대 전적 8승2패를 기록하게 됐다. 또 개막 이후 51승25패로 단독 선두를 더욱 굳혔다.
이날 두산은 선발 세스 후랭코프가 6이닝 3실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KBO리그 데뷔 후 12연승을 달렸다. 또 3회초에는 박건우의 역전 스리런 홈런이 터졌다. 이날의 결승타다. 두산은 박치국-함덕주로 이어지는 필승조가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 3점 차 승리를 지켰다.
경기 후 두산 김태형 감독은 "후랭코프가 선발로서 자기 역할을 다해 주면서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해 줬다. 타자들도 공격과 수비, 주루에서 좋은 집중력을 보여줬다"며 선수들을 두루 칭찬했다.
창원=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 -
나율, 30년만 연락 온 친부에 분노 "'미스트롯3' 보고 연락, 가족 버려 증오" ('특종세상')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2."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손주영 마무리 결사 반대' 처음 받아본 트럭에 경악 염경엽 감독, "감사하다. 하지만…"
- 5.깜짝 결단 임박! PSG 이강인과 결별 고려→'조연 역할 끝' AT 마드리드행 현실화…'알바레스와 스왑딜' 현실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