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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멤버들은 서기 46년 가야 수로왕 5년에 창건된 것으로 전해지는 밀양의 만어사를 찾았고, 정상 부근 형성돼 있는 대규모 암괴류, '천연기념물 제 528호'인 너덜겅을 마주하곤 그 경이로움에 찬사를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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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내멋대로 공식 인문학 박사' 류수영은 "만어사는 셀 수 없이 수많은 돌이 첩첩이 깔려 있어 인상적인 곳"이라면서 "고기들이 변하여 돌이 되었다는 전설에, 또 물고기 모양을 닮아서 만어석(萬魚石)이라 불린다. 세종대왕 때에는 악기를 만들라고 했는데, 음이 맞지 않아서 실패했다고 하더라"고 설명을 이어가며 척척박사 면모를 유감없이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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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만어사 암괴류는 만어사 옆 산비탈 아래쪽으로 약 700m에 걸쳐 펼쳐져 있는 암괴류이다. 또한 바위를 두드리면 쇠소리가 나는 경이로움으로 '밀양시의 3대 신비'로 지정돼 있으며, 두드릴 때마다 맑은 소리가 나기 때문에 종석(鐘石)이라고도 한다. '내멋대로' 7회 방송은 29일(금) 밤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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