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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해연과 장소연은 '아내의 자격', '밀회', '풍문으로 들었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등 다양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또 신정근과 장소연은 '식구'에서 부부 역할을 맡고 있다고 해 주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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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친한 사람들이 재밌는지 보내주더라"며 "'저 엄마 입이 망가졌어야 된다'는 댓글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하도 뭐라고 하니 작품에서 제 분량이 끝나고 나서야 웃을 수 있었다"며 마음고생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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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해연은 자신의 아들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혹시 아들에게 집착하게 될까봐 걱정됐다. 그래서 27세인 아들이 웹툰을 하고 있는데 일본 유학을 가겠다고 해서 보내줬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그런데 요즘 전화가 잘 안 온다. 아들이 점점 멀어지는 게 느껴진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일이나 주변 동료들 말고 내가 애정을 가질 대상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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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장소연 역시 "길해연이 에너지도 넘치고 사랑스럽고 애교가 많다. 소개팅도 제의가 들어오고 연애기회가 많을 것 같던데 길해연 본인이 마음을 닫고 있는 것 같다. 스스로 마음을 연다면 언제든 연애하실 것 같다. 연하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