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제이미 로맥이 3만번째 홈런 선물을 받는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로맥에게 기념상을 수여한다고 29일 발표했다. 로맥은 지난 10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1회초 투런포를 터뜨렸다. 이 홈런은 프로야구 출범 후 3만번째로 터진 홈런이었다.
KBO는 3만호 홈런에 대해 특별 제작한 기념 트로피와 부상으로 120만원 상당의 공기청정기를 정정한다. 1일 인천 SK-LG 트윈스전에 앞서 정운찬 총재가 직접 시강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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