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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안녕하세요? 수영선수 박태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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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를 위해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고려하였습니다. 2016년부터 일주일 이상 쉰 적 없이 혼자 훈련을 해왔지만, 최근 운동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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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저와 회사는 이번 아시안게임 출전을 하지 않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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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기대에 부응해 드리지 못해서 죄송하단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껏 선수의 마음을 그대로 숨김없이 공개하고 진심을 다하여 선수를 관리 했던 회사의 방침대로 위와 같이 선수가 쓴 글을 전달 드리게 되었습니다. 기자님들께서 정말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계실 것 이라고 생각하지만, 선수가 아직 호주에 있으며, 빠르게 내려야하는 결정에 앞으로의 계획과 휴식 기간은 전혀 고려하지 못하였습니다.
선수가 국내로 들어오는 대로 신중하게 생각할 시간을 가질 계획입니다. 이점 널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팀지엠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