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JYJ 박유천이 한층 밝은 모습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박유천의 공식 웨이보에는 "월드컵 열기가 뜨거운 중. 저는 일본 공연 중입니다. 얼른 여러분들도 보고 싶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한층 밝아진 박유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운 포즈를 취한 박유천은 환하게 웃기도 하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 4일 생일을 맞아 국내 팬미팅을 개최하며, 복귀 의지를 드러냈다. 당시 박유천은 "팬들의 사랑을 당연하게 느낀 적이 있었다. 자만했던 적도 있었고 그게 가장 가슴 아프다"며 "예전엔 팬들의 감사함을 왜 몰랐을까 싶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또 "언제 기회가 올지 모르겠지만 천천히 기회가 온다면 정말 열심히 하겠다"며 복귀 의지를 조심스럽게 밝혔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팬미팅은 팬서비스 차원의 행사로 활동을 재개한 것은 아니다. 복귀는 시기상조라 판단된다"고 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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