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KGC 오세근이 보수 총액 8억5000만원에 연봉 계약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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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는 29일 선수단과의 연봉 계약을 끝냈다고 발표했다. 팀 간판 오세근이 연봉 6억1000만원, 옵션 2억4000만원 보수 총액 8억5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캡틴 양희종도 보수액 4억2000만원에 계약을 마쳤다.
억대 연봉자로는 기승호(1억2000만원) 김승원(1억1000만원) 최현민 한희원(각각 1억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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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 전체 보수액은 21억6800만원으로 24억원의 샐러리캡에서 90.3%를 소진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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