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연예가중계' 2MC가 모두 좋은 소식으로 첫 인사를 시작했다.
29일 방송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이혜성 아나운서가 정지원 아나운서의 바통을 이어받아 '연예가중계'의 새로운 안방마님으로 등장했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역대 연예가중계 MC들을 찾아봤는데 어마어마하더라. 저도 '연예가중계'의 비타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이어 이 아나운서는 신현준의 둘째 득남을 축하했다. 신현준은 "제가 '연예가중계'를 하면서 좋은 일만 생기고 있다. 첫째도 건강하게 잘 크고 있는데 둘째도 얻었다"며 "좋은 아빠가 되겠다"고 인사했다.
한편 이혜성 아나운서는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뉴스9', '생방송 아침이 좋다', '스포츠9' 등을 진행한 경험을 인정받아 '연예가중계' 새 MC로 낙점됐다.
신현준은 지난 24일 둘째를 득남했다. 신현준은 2013년 5월에 12세 연하의 음악을 전공한 아내와 결혼해 결혼 생활 3년 만인 2016년에 첫아이를 얻었고, 이후 2년만에 둘째를 얻었다.
lyn@sport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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