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비긴어게인' 박정현이 마지막 버스킹을 앞두고 눈물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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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JTBC '비긴어게인'에서는 마지막 버스킹에 임하는 박정현과 하림, 수현의 모습이 방송됐다.
전날 부다페스트 펍에서 라이브를 마친 박정현은 시종일관 자신의 부진을 느꼈다. 박정현은 "목소리가 이렇게 안나온 적이 없다. 걸레 짜는 것처럼 불렀다"며 불만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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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하림은 피아노 연습까지 쉬며 박정현에게 휴식을 주고자 노력했다. 박정현은 "마지막 버스킹에 이게 무슨 일이야"라며 불안해했다.
박정현의 목컨디션은 좀처럼 회복되지 않았다. 제작진이 "버스킹을 안하는게 낫지 않냐"고 제안하기도 했다. 박정현은 "신인 때 말곤 이런 적이 한번도 없었다. 너무 답답하고 부끄럽다"면서 "목을 푸는게 좋을지, 아끼는게 좋을지도 모르겠다"며 혼란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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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기야 박정현은 소파에 옆으로 누워 눈물을 흘렸다. 하림은 "왜 울고 그래, 울지 마라"며 위로했다. 박정현은 "지금 당신들 목소리만큼만 나와도 좋겠다"며 한숨을 쉬었다.
박정현은 "노래는 어떻게든 되는데 음정 조절이 안된다"며 "현재의 내가 부를 수 있는 노래를 찾겠다"고 속상해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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