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접전 끝에 역전승을 거뒀다.
KIA는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10차전에서 7대4로 승리했다. 승부는 후반에 갈렸다. 초반 뒤지던 1-4로 뒤지던 KIA는 8회초 4-4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불펜진이 무실점으로 이끌며 승부는 연장으로 접어들었다. 연장 10회초 무사 2루에서 정성훈이 역전 결승타를 때려냈고, 이후 최원준과 박준태의 적시타로 2점 더 보탰다. 마무리 윤석민은 10회말 등판해 1이닝 무실점 세이브를 챙겼다.
경기 후 KIA 김기태 감독은 "투타 모든 선수들이 이기고자하는 의지로 좋은 경기를 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특히 임기준이 어려운 상황을 잘막아내며 승리에 발판을 놨다. 또 이범호의 3000루타 기록을 축하한다"고 격려했다.
잠실=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