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접전 끝에 역전승을 거뒀다.
Advertisement
KIA는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10차전에서 7대4로 승리했다. 승부는 후반에 갈렸다. 초반 뒤지던 1-4로 뒤지던 KIA는 8회초 4-4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불펜진이 무실점으로 이끌며 승부는 연장으로 접어들었다. 연장 10회초 무사 2루에서 정성훈이 역전 결승타를 때려냈고, 이후 최원준과 박준태의 적시타로 2점 더 보탰다. 마무리 윤석민은 10회말 등판해 1이닝 무실점 세이브를 챙겼다.
경기 후 KIA 김기태 감독은 "투타 모든 선수들이 이기고자하는 의지로 좋은 경기를 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특히 임기준이 어려운 상황을 잘막아내며 승리에 발판을 놨다. 또 이범호의 3000루타 기록을 축하한다"고 격려했다.
잠실=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휘재, 한국 홀로 온 이유..쌍둥이 아들 ‘외국인학교 입학’ 때문인가 -
ITZY 유나, '장카설유' 비주얼 4대장 인정 "K팝 비주얼 아이콘 감사" -
"네 주변 몇 명이 죽어 나갔는데.." 정선희, 故안재환 사별 아픔 후 악플까지 '고통' -
박명수, BTS 광화문 공연에 소신 "성공이네 아니네 말 많지만, 국위선양 엄청난 의미"(라디오쇼) -
BTS, 광화문 공연 전날 ‘몰래 리허설’..무대 뒤엔 ‘조용한 준비’가 있었다 -
큐브 퇴사자 3인 폭로 "女연습생 40kg 초반 유지 못하면 거침없이 잘라"(이창섭) -
[공식] '연세대 출신' 김세연 아나, 결혼 1년 만 득남 "갑자기 태어나, 한달 빨리 출산"(전문) -
정선희, 故안재환과 사별 후 무너졌던 시간 "빚·악플 고통...동료들 힘 됐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4이닝 7K 무실점' 대졸 6년차 무명의 반란!…한화서 못핀 재능, 키움서 만개할까 [잠실포커스]
- 2.최고 155km보다, 최저 150km가 더 놀랍다...곽빈 공 살벌하네, 올해 초대형 사고 치나
- 3.손흥민 너무 슬프겠다...'10년 헌신' 토트넘 처참하게 와르르, SON 벽화 앞 응원도 무용지물, 2부 강등 초대형 위기 현실로
- 4.'韓 역대급 희소식' 이강인(25, 아틀레티코) 초석 마련 성공...발롱도르 3위 레전드, 미국행 HERE WE GO
- 5.韓축구 대박 소식! 이강인, 그리즈만 7번 물려받는다...HERE WE GO '그리즈만, 올랜도행 확정'→ATM, 이적료 516억원 쏜다